경제·금융

[성업공사] 이사 3명 선임

성업공사는 15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최형근(崔亨根·전 삼성전자 해외협력실 미주데스크장)씨와 유한종(柳漢鍾·아세아시멘트 경영전략실 이사)씨 등 금융·자금분야 전문가 2명과 허신석(許信錫) 특별채권2부장 등 3명을 새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사 5명중 2명은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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