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 스페코, 북한 핵실험 우려로 5일째 급등

방산설비업체 스페코가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대한 우려로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페코는 6일 오전 9시 5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5.53% 오른 3,9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세이며 특히 지난 4일과 5일에는 잇달아 가격제한선까지 오른 바 있다.

관련기사



스페코가 급등하고 있는 것은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북한은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달 중 3차 핵실험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매우 단호하고 강력한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북한 수뇌부 측에서 핵실험에 대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한편 스페코는 전날 거래소로부터 주가급등과 관련 조회공시를 요청 받은 바 있다.


강동효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