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011년 7월 스마트시티(구미사업장)를 시작으로 기흥, 온양, 화성, 광주, 수원 등 6개 사업장이 모두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중국 11개, 동남아 6개, 서남아 2개, 유럽 4개, 미주 5개 등 해외 28개 사업장도 모두 인증을 받음으로써 국제표준 발효 2년만에 전 생산 사업장이 국제표준 에너지경영시스템을 도입하게 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에너지 낭비요소를 체계적으로 발굴·개선해 저탄소 녹색경영 활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