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29일 아시아 법제교류 전문가 회의


제정부 법제처장은 29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박근혜 정부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뒷받침하기 위해 '한국과 유라시아 정보기술(IT) 법제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제2회 아시아 법제교류 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한국과 유라시아의 법제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전자정부 등 유라시아 법제의 관심 협력 분야를 논의하고 법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