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는 25∼31일 한우 1++등급과 1등급 상품을 최대 38% 할인한다.한우 1++등급 등심(100g)은 6,600원, 1등급 등심(100g)은 4,400원, 1등급 국거리(100g)는 2,200원이다.삼성·KB·BC 카드로 결제할 경우 추가로 10% 할인해준다. 이마트는 최근 한우 소비 감소로 가격이 하락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