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유협회는 29일 국립암센터에서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치료비용 5억원을 전달했다. 오강현(오른쪽) 대한석유협회 회장이 이진수(왼쪽) 국립암센터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소아암 어린이에게 치료비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