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학생들이 4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2013 희망의 친구들, 무지개 축제'에 참여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이주민건강협회가 11회째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 현대차는 7년째 후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