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중 녹색경제협력포럼


2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중 녹색경제협력포럼'에 참가한 손경식(왼쪽 첫번째) 대한상의회장과 이만의(〃 두번째) 환경부 장관이 중국 대표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 경제인 300여명이 참가한 이날 포럼에서는 한중 양국이 신재생에너지의 기술표준을 개발해 국제표준을 선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