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제1회 한국 소프트웨어기술대상’ 최우수상에 서울시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의 수상작인 정보기술방법론은 소프트웨어 생산기술의 표준화와 재사용 방안을 마련, 정보시스템의 상호 연동 및 효율적인 유지보수를 가능케 하고 소프트웨어 개발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