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일본의 부품ㆍ소재 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 일본의 경쟁력 부품소재펀드’를 출시해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생명에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펀드 운용은 미래에셋운용 아시아 리서치팀이 담당하며 다이와자산운용이 자문을 맡는다. 클래스A 기준 연간 보수는 1.8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