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사회
사회일반
농진청, ‘우장춘 박사를 아세요’글쓰기 공모
입력
2013.07.16 13:46:15
수정
2013.07.16 13:46:15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여름방학 동안 전국 초등학생에게 뜻 깊은 방학생활을 맞게 하고 우리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제4회 우장춘 박사를 아세요’ 글쓰기 공모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가족과 함께한 시골이야기’로 우리 농업ㆍ농촌에 대해 느꼈던 좋은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면 된다. 산문ㆍ운문 모두 응모가 가능하다. 대상은 전국 초등학생이다.
관련기사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8월 24일에 수상자를 발표한다. 시상식은 8월 31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수원)에서 있을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장려상 10점 등 모두 16점이 선정된다.
윤종열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수수료 0원이라 좋아했는데" 부동산 직거래 피해 막으려면? [헬로홈즈]
영상뉴스
“라운딩 전 딱 8분만 투자해 보세요”…스윙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상체 회전 스트레칭
영상뉴스
'줍줍' 5000만 원으로 대단지 신축 입성..자금 마련법 들어보니 [헬로홈즈]
영상뉴스
광화문파 vs 여의도파 세대결 나선 '반탄'… 진보단체도 곧 집회 시작 [르포]
영상뉴스
3·1절 사전집회로 광화문 일대 마비… 곳곳서 교통혼잡 [르포]
영상뉴스
강남 사모님들이 찾는 신세계 마켓…'이것'까지 들여왔다
영상뉴스
"엿가락 부러지듯 와르르"…안성 교량 붕괴로 4명 사망, 6명 부상
영상뉴스
"꺼져 XX" 대학가 찬반 극한 대치에 신학기 캠퍼스 아수라장
영상뉴스
고려대서 탄핵 찬·반 집회 충돌…예비 새내기는 "무서워서 정문 못 가겠어요"
영상뉴스
"옆 동네 떨어질 때 우린 수억원 '쑥'"…강남보다 '이곳' 집값 더 뛰었다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故 서희원 1200억 유산 결국…구준엽과 두 자녀에 "균등 배분"
2
‘승리 친구’ 왕대륙, 병역 기피에 이어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
3
쉬는 날도 나오던 알바생 참 기특했는데…'이것' 잔뜩 챙겨 튀었다
4
[단독]CGV·신라면세점도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 중단…제2 티메프 사태 번지나
5
세계골프 ‘얼굴’된 송중기 “英국적 장인·아내가 특히 자랑스러워해”
6
시우민 “‘뮤뱅’ 출연 불가 통보” vs KBS “사실 무근, 소통 중”
7
“계엄 탓 연말소비 줄었다”더니…한 달만에 말 바꾼 통계청
8
서울만 남은 '신대한민국전도' 현실 되나…줄잇는 입학생 0명·나홀로 입학식 [이슈, 풀어주리]
9
"렌즈 끼고 수영했다가 이럴 줄은"…돌연 실명한 50대 여성, 무슨 일?
10
“끔찍한 모습이었다” 78층서 강풍에 대롱대롱 흔들리다 ‘쾅’…美서 벌어진 아찔 소동
더보기
1
尹 대통령 탄핵
2
딥시크 쇼크
3
3월말 공매도 재개
4
트럼프 2.0 시대
5
명태균 황금폰
6
K칩스법
7
빽햄 논란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