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변동성이 큰 증시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원금 보존형 주가연계증권(ELS) ‘KOSPI 200 KI Barrier 3Chance’를 24일까지 판매한다. 연 최고 9%의 수익을 추구하는 1년 만기 상품으로 코스피200지수가 기초자산이다.
메리츠증권은 연 16.5%의 수익을 추구하는 메리츠 주가연계증권(ELS) 제142회를 오는 25일까지 판매한다. LG화학과 삼성증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2년의 원금 비보장형이다.
하나금융그룹은 금융전문교육회사인 ㈜이패스코리아와 제휴, 계열 금융사 직원을 대상으로 한 ‘펀드 아카데미’를 개설했다.
SK증권은 23~25일 각각 코스피200지수, 코스피200지수ㆍ홍콩항셍중국기업주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공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