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지역경제 매거진


도문희 화백 표현주의 작품 세계
■ 지역경제 매거진 (오후 7시30분)
이번주 파워인터뷰 주인공은 여류 서양화가 도문희 화백. 도 화백은 작고한 유명화가인 도상봉 선생의 따님으로 강렬한 표현주의 화가로 정평이 나 있다. 도 화백은 지난 80,90년대 미국, 유럽 등지에서 오랫동안 작품활동을 한 뒤 고국으로 돌아와 수십 차례의 개인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특히 도 화백은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도 왕성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도 화백으로부터 그녀의 작품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지역경제 이슈 현장을 찾아가는 '현장 생활 속으로' 코너에서는 KTX울산역 개통을 앞두고 울산의 대중교통 업계가 갈등을 빚고 있는 현장을 찾아간다. KTX울산역과 시내를 연결하는 급행 리무진 버스노선 신설이 추진되자 택시업계가 이에 반대해 파업을 벌이는 등 충돌을 빚고 있는 소식을 자세하게 취재했다. 또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이 울산에서 가진 정책 설명회 소식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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