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브리핑] 롯데리아, 레드&화이트버거 선봬


롯데리아는 오는 17일부터 프리미엄급 제품인 '레드&화이트버거'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통새우살에 칠리소스와 타타르 소스 2가지를 첨가, 2종류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면서 기존 새우버거보다 20% 더 양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단품은 3,700원, 세트는 5,400원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