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현대모비스 여의도사옥입주

현대모비스 여의도사옥입주 현대모비스(옛 현대정공)가 사옥을 서울 종로구 계동에서 여의도 기아자동차 빌딩으로 옮겼다. 새 사옥은 기아차가 지난해 말 양재동으로 사옥을 옮기면서 비게 된 11층 빌딩으로, 기아차는 11층중 4층에서 8층까지 750여명의 본사인원이 사용하게 된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이달 중 증권거래소에서 국내외 기관투자가와 신용평가사 등 150여명을 초청해 기업설명회(IR)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