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이달의 자랑스런 중기인'

계명재 한광 대표이사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10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계명재(49) ㈜한광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계 대표는 지난 1990년 한광을 설립한 후 17년 동안 레이저 가공기계 제조 분야에 전념, 독보적인 국내 원천기술을 개발해 국내 레이저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의 경쟁을 통해 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왔다. 한광의 레이저 가공기계 국내 시장점유율은 50%이며 매출은 2004년 323억원, 2005년 377억원, 2006년 407억원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이 분야에서 국내 최고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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