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추노' 김지석 이번엔 엄친아 변신

사진제공=KM컬쳐

SetSectionName(); '추노' 김지석 이번엔 엄친아 변신 이민지 인턴기자 minz01@sed.co.kr 사진제공=KM컬쳐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영화 국가대표와 드라마 추노로 큰 사랑 받고 있는 배우 김지석(사진)이 MBC 수목미니시리즈 ‘개인의 취향’에 합류한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은 손예진, 이민호가 캐스팅 돼 온라인을 중심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2010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김지석은 이번 드라마에서 외모, 학벌, 집안, 재력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퍼펙트한 조건의 소유자 한창렬 역에 캐스팅돼 진호(이민호 분)와 일과 사랑에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역할을 맡았다. 잘난 남자면서도 때로는 진상을 떨고, 망가지기까지 해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김지석은 “요즘 내 삶의 키워드는 행복이다. ‘개인의 취향’의 한창렬을 만나게 된 것은 행복이라는 키워드에 완벽을 더한 느낌”이라며 “남자라면 한번쯤 꿈꿔봤을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이기에 주저 없이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손예진, 이민호, 김지석으로 이어지는 화려한 캐스팅에 조은지, 정성화, 안석환 등 명품 조연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개인의 취향’은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후속으로 오는 3월 3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이런일도… 부동산시장 뒤집어보기] 전체보기│ [실전재테크 지상상담 Q&A] 전체보기 [궁금하세요? 부동산·재개발 Q&A] 전체보기│ [알쏭달쏭 재개발투자 Q&A] 전체보기 [증시 대박? 곽중보의 기술적 분석] 전체보기│ [전문가의 조언, 생생 재테크]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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