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루빈 알리안츠생명 사장은 ㈜소년한국일보와 함께 1~2일 경기 용인시 남사면에 위치한 알리안츠생명 연수원에서 제23기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회장 합동수련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련회에는 서울시내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300여명이 참가, 힙합댄스와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 등으로 우정을 나누고, 리더십과 안전사고 예방법, 도전과 모험 등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통해 미래 지도자의 자질을 쌓아가게 된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