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강원·경북·전북대병원에 '어린이 전문병원' 만든다

입력2007.08.12 19:33:08 수정 2007.08.12 19:33:08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보건복지부는 강원대병원, 경북대병원, 전북대병원에 어린이전문 병원을 설립한다고 12일 밝혔다. 3개 대학병원은 2010년까지 각각 150억원의 건립지원비용을 바탕으로 100~150병상 규모의 어린이 전문의료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대화 맥락 이해"…카카오의 AI 메이트 ‘카나나’

영상뉴스 갤럭시 Z폴드 SE…더 얇고 가벼워졌다

영상뉴스 日 엥겔지수 42년만 최고…기후 위기로 전세계 먹거리 가격↑

영상뉴스 서울 아파트 매물 3년만에 최대치…향후 전망은?

영상뉴스 [수사Q] 한국이 30년 점령한 메모리 시장, 중국이 위협한다고?

영상뉴스 ‘꿈의 비만약’ 위고비 국내 출시

영상뉴스 '만취 운전' 문다혜 씨, 경찰 조사 4시간 13분만에 귀가

영상뉴스 '만취 운전' 문다혜, 13일 만에 경찰 출석… "죄송합니다"

영상뉴스 '샤이 해리스'는 존재할까? FOX 여우굴로 들어가다 [강혜신의 미국 대선 따라잡기]

영상뉴스 ASML의 실적 쇼크…반도체 전망은?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