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산은 3일 이신행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신임 건설부문 총괄사장에 이중조 전동성종합건설사장을 영입했다.이부회장은 영남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기아자동차 부사장, (주)기산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으며 현 신한국당 국회의원이다. 이사장은 인하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주)우성건설부사장, (주)동성종합건설사장, 평창종합건설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