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WTO 신라운드협상] "농산물 교역이 초점"

에서먼 부대표는 기자회견에서 농산물 교역문제가 신라운드 협상의 초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미국과 다른 교역국들이 신라운드 협상을 3년내에 끝내야 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말했다.그는 또 3년내에 신라운드 협상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농업 부문처럼 협상 분위기가 무르익은 의제들만 채택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워싱턴 =연합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