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유머] 인색한 집주인
A party of tourists was being guided through an ancient castle in Europe.
The guide said: “Just think, for hundreds of years nothing here has been changed. Not a brick had been laid, not a wall redecorated, not even a floorboard replaced.”
One wife whispered to her husband, “Apparently they have the same landlord as we do.”
한 무리의 관광객들이 유럽의 어느 고성을 안내 받으며 구경하고 있었다. 관광 가이드가 말했다. “생각해 보세요. 수 백년 동안 여기 있는 그 어떤 것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벽돌 한 장 다시 깐 일 없고, 벽도 새로 장식된 적이 없으며, 심지어 마루청 하나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그 중 어떤 부인이 남편에게 속삭였다. “이 성 주인도 우리집을 세놓은 집주인과 똑 같은 모양이네요.”
입력시간 : 2005/06/24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