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이색매장] 메사 '크로바'

"연인에세 행운을 선물하세요"남대문 패션몰 메사 7층에 자리잡은 '크로바'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에는 자연산 네 잎 클로버가 들어가 있다. 이 매장에서는 열쇠고리, 지갑, 면 티셔츠, 벨트, 향수, 머그 컵, 라이터 등 총 150여 종류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모든 제품에 자연산 네 잎 클로버가 들어가 있어 똑 같은 디자인의 제품이라도 실은 모두 다른 제품인 셈이다. 네잎 클로버는 사랑, 명예, 부, 건강의 네가지 의미를 갖고 있는 식물로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 잎 클로버가 상징하는 의미는 세계공통으로 외국인 고객들이 특히 많다. 크로바 점주인 윤정호 씨는 "매장을 찾는 고객 가운데 70~80% 정도가 외국관광객이며 이중 특히 일본인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며 "친구나 친지에게 줄 선물로는 라이터나 열쇠고리 등이 잘 나가며 연인에게 줄 선물로는 목걸이나 핸드폰줄을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가격대는 ▦핸드폰줄 1만5,000원 ▦열쇠고리 1만5,000~2만원 ▦라이터 2만5,000원~5만원 ▦은 목걸이 2만5,000원~6만원 ▦금(14k)목걸이 10만원 등이다. 김호정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