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삼바의 정열 담은 축구화


스포츠웨어 브랜드 아디다스의 모델들이 13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2014년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의 삼바댄스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삼바 컬렉션'축구화 4종을 선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김동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