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케미칼(001390)=조만간 관리종목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회사 관계자는 “M&A(인수합병)이후 외부자금 유입과 부채상환 등을 통해 자본전액잠식 상태를 탈피함에 따라 지난달 29일 법정관리를 종결했다”며 “이에 따라 2003년 사업보고서 제출후 관리종목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삼양옵틱스(008080)ㆍ새한미디어(005070)ㆍKTB네트워크(030210)
<이재용기자 jyle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