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프랜차이즈는 오는 28일 가락동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창업주인 최계경 고문이 직접 나서 본사에서 시행중인 가맹점에 매월 일정수입을 보장해주는 위탁경영을 통한 최저수익 보장제를 소개하고, 올해 외식업 시장에 대한 전망과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참가접수를 받는다. (02) 2043-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