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공연단신] 바이올리니스트 김연희 19일 귀국독주회

바이올리니스트 김연희의 귀국 독주회가 오는 19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다.김연희는 예원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뒤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석사와 독일 마인쯔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연주학 박사)과정을 마친 신예. 이번 독주회에서 김연희는 슈베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티네 작품 137-1',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타르티니의 '바이올린 소나타 g단조', 사라사테의 '카르멘 환타지'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피아노는 핀란드 출신 아르토 사투칸가스가 맡는다.(02)391-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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