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이름 바꾼 'JT친애저축은행' 최대 3% 금리 보통예금 출시

친애저축은행이 그룹명(J트러스트)을 반영해 JT친애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바꾸고 사명 변경을 기념해 최대 3%대 보통예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둘이모아 JT친애보통예금'은 20일부터 오는 8월20일까지 5,000명 한정으로(조기 종료 가능) 전국 15개 영업점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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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종료 이후 3개월간 1%의 기본 금리에 가입 시 1.5%의 우대금리를 지급하고 체크카드를 발급 받으면 0.5%를 추가로 더해 최대 3%의 금리를 적용해 준다. 최소 예치금액은 5만원 이상이며 최대 금액은 제한이 없다. 우대금리(1.5%)는 11월20일까지 적용되며 상품 가입 시 사은품(카드형 USB 8GB)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JT친애저축은행 각 영업점과 고객센터 1599-0060, 홈페이지(www.jtchinae-bank.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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