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문화청소년협회 미래숲 제9기 녹색방중단이 베이징의 수도박물관을 찾아 중국과 베이징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한 후 한자리에 모였다. 미래숲(대표 권병현)은 중국의 황사와 사막화 방지를 위한 한중 우호림 사업 등 양국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