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를 맡겨도 금융권 최고 수익률인 10.5% 확정금리(세전)를 보장하는 초단기 금융상품이 나왔다.동원증권은 17일, 하루 이상 1달 미만을 맡겨도 최저 예치금액 1백만원이상 3천만원까지는 10.0%, 3천만원 이상은 10.5% 확정금리를 보장하는 초단기 환매저축(동원종합통장)을 개발, 1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한시판매한다고 밝혔다.
30일 이상 금리는 실세금리와 연동해 결정하되 구체적인 금리수준은 고객과 협의해 결정한다. 가입금액은 최저 1백만원 이상으로 상한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