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현대重, 원유운반선 2척 명명식

현대중공업은 31일 오전 사내 제7안벽과 제3도크에서 원유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동시에 개최한다. 이들은 현대중공업이 노르웨이의 옙센社로부터 지난 96년 10월 수주한 11만t급의 원유운반선으로 SKS 토렌스와 SKS트리니티로 각각 명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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