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하나銀 예금금리 인하

국민은행에 이어 하나은행이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를 인하한다. 하나은행은 오는 24일부터 대표적인 1년짜리 정기예금 상품인 ‘기쁜날 정기예금’의 수신금리를 현행 연 4.15%에서 연 4.00%로 0.15%포인트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하나은행은 그러나 또 다른 1년짜리 정기예금 상품인 ‘고단위플러스 정기예금’의 금리는 현행 연 4.00%를 유지하기로 했다. 조의준기자 joyjun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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