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대한생명 상무에 조대원씨 영입

또 오종발(吳鍾勃)·이정(李正)·김창균(金昌均)·김흥환(金興煥)씨 등 4명을 이사보로 승진 선임했다고 덧붙였다.대한생명은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자산운용을 위해 趙신임 상무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趙상무는 47년 출생으로 배재고와 성균관대 법대를 나와 74년 삼성그룹에 입사, 84년부터 삼성생명에서 투자를 담당하다 98년 12월 SEI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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