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스포츠센터도 네트워크화

넷포츠, 수도권 150곳 통합 1곳요금에 2곳이용가능'스포츠센터도 네트워크시대' 레저포털 넷포츠(대표 박인철ㆍwww.netports.co.kr)가 국내처음으로 전국 스포츠센터를 온ㆍ오프라인으로 네트워크화하는 '넷포츠 멀티스포츠센터'사업을 6월부터 본격 전개한다. 이는 스포츠센터 한곳의 이용요금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2곳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않고 동시에 이용할수 있는 시스템이다. 즉 직장인의 경우 회사와 집부근의 스포츠센터를 선택, 언제든지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각 스포츠센터마다 갖춰진 장비와 시스템이 달라 고객입장에서는 다양한 종목의 운동을 즐길수 있는 장점이 있다. 넷포츠는 이를위해 서울과 분당, 일산등지의 150여개 스포츠센터를 네트워크화한 시스템을 구축한데이어 6월말까지 300개, 올 연말까지 1,000여개의 센터를 연결할 계획이다. 특히 CRM을 적용해 철저한 고객관리를 해나갈 방침이다. 넷포츠는 약정기간이 경과되면 고객들이 사용횟수와 상관없이 이용할수 없도록하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 1개월간의 유예기간을 두고 회원들이 상황에 따라 연장토록 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박대표는 이와 관련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포츠센터를 찾는 고개들이 늘고있으나 시간과 장소에 대한 제한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넷포츠 멀티스포츠센터는 이런 문제를 완벽히해소할수 있어 상당한 신규고객창출 효과가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02)3474-3447 남문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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