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차기 대선 논의?


버락 오바마(왼쪽)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의 차기 대선주자 1순위로 꼽히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2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정원에서 점심식사를 함께 하고 있다. 백악관은 이날 오찬이 개인적 친분을 쌓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미 정가에서는 이 자리에서 클린턴 전 장관의 차기 대선출마 여부가 논의됐으리라고 관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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