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BIZ 플러스 영남] 마산시 '국화 먹인 한우' 브랜드 개발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국화를 재배하기 시작한 마산시가 ‘가고파 산국 포크’에 이어 ‘국화를 먹인 한우’ 브랜드 개발에 나선다. 26일 마산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거세 한우 사육농가 30영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 ‘국화 한우 연구회’를 위한 모임을 결성하고 상품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한우 시험 사항, 브랜드 개발 및 상표 등록, 정관 재정 등에 대해 관련 대학 및 전문가에 의뢰해 올 연말에 상품화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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