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부음] 원로 법학자 배재식옹 별세

裵씨는 경남 김해 출신으로 56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같은 해부터 서울대에서 강의를 맡아 법학연구소 소장, 법대 학장을 지냈다. 저서로 「기본적 인권과 국제법」과 「국제법」등을 남겼다. 유족은 영국(내과의사)과 영백(매일경제신문 기자)씨 등 2남1녀. 발인은 5일 오전9시. (02)76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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