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볼만한 TV프로] 시향, 성종에게 이혼 이유 물어 外

■ 아현동 마님 (MBC 오후7시45분)


시향은 성종에게 이혼을 하게 된 이유를 묻는다. 성종은 그냥 말하기는 뭣하다며 와인을 한 잔 하자고 한다. 성종의 사연을 듣게 된 시향은 성종에 대한 반감이 조금씩 줄어든다. 한편 길라는 부자에게 손수 음식을 만들어 주겠다고 말한다. 길라는 시향이 부모님을 만난 후 자신을 힘들게 한다고 부자에게 털어놓는데. ● 추석을 보내는 사람들의 일상
2007 추석 3일간의 기록 (KBS1 오후10시)

본격적인 귀성길이 시작됐던 22일 낮12시부터 추석 당일인 25일 낮12시까지 추석을 보내는 사람들의 일상을 보여준다. 제작진은 10대의 카메라를 동원, 2007년 추석 풍경을 담아 보여준다. 특히 태풍 ‘나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제주도의 추석나기 현장을 전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