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CJ자산운용, 4개월 배타적 우선판매권 부여받아

CJ자산운용은 업계 최초로 출시한 공모형 엔터테인먼트 투자펀드인 ‘CJ 베리타스 퍼스트 리쿱(First Recoup)엔터테인먼트 펀드’ 가 자산운용협회로부터 업계 최장기간인 4개월 배타적 우선판매권을 부여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CJ자산산운용은 “우선상환 및 원금보장 투자 등 원금 손실을 방어하는 상품으로서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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