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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형마트에 먼저 찾아온 프로야구 열기
입력2015.03.03 13:57:54
수정
2015.03.03 13:57:54
 | 3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야구공, 글러브, 배트 등 다양한 야구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은 이마트가 단독으로 운영하는 미즈노 유소년 글러브 4만9,000원, 윌슨 A480글러브 5만9,000원 등이다. 구질 연습을 위한 그립 위치가 그려진 구야구공과 연식 야구배트도 각각 5,800원, 3만4,900원에 내놓았다./사진제공=이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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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형마트에 먼저 찾아온 프로야구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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