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펀드수탁액 "200조"…5년5개월만에 재돌파

펀드 수탁액이 5년5개월 만에 다시 200조원을 넘어섰다. 자산운용협회는 지난 18일 기준으로 전체 펀드 수탁액이 200조2,500억원을 기록해 99년 12월 이후 다시 200조원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99년 당시 ‘바이코리아 펀드’ 열풍에 힘입어 펀드 수탁액은 262조원에 달했었다. 또 주식형 펀드 수탁액은 12조74억원으로 2년여 만에 12조원을 돌파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