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서경 재테크교실」 첫 강좌/어제 강남구민회관서

서울경제신문사가 주관하고 한국투자신탁과 대한투자신탁이 공동 후원하는 「서경 재테크교실」이 19일 하오 강남구민에서 첫 강좌를 가졌다.독자 여러분들의 재테크를 통한 재산증식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서경 재테크교실」은 강남구를 시작으로 앞으로 1년간 매주 수요일 전국 주요도시 50곳에서 열리게 된다. 이날 재테크교실에서는 유찬희 본지 부동산전문기자가 「인접지역 부동산 경기흐름 및 투자요령」을, 김정렬 대한부동산신탁 영업기획팀장이 「최근 경제흐름 및 주식시장동향」 등 불황기의 재테크 기법에 대해 일반투자자들이 알기쉽게 강연해 도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다음 강좌는 26일 하오 2시 서초구 구민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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