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동아화재] 신임 대표에 임상혁 전무 내정

신동아화재는 19일 강도에게 피습당한 김충환 대표 후임에 임상혁 전무를 내정했다고 밝혔다.신동아화재는 오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임 전무를 대표이사 부사장에 선임하고 김 대표는 비상근이사로 임명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지난 1월23일 자택앞에서 강도에게 습격을 당한뒤 뇌수술을 받았으며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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