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모델 기용 2頭] CJ홈쇼핑- 다니엘 헤니


CJ홈쇼핑은 다니엘 헤니와 이보영을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CJ홈쇼핑은 "부드러운 미소를 갖춘 도시적 스타일의 다니엘 헤니와 지적이고 당찬 이미지의 이보영이 세련되고 현명한 소비자를 위한 온라인 유통회사라는 CJ홈쇼핑의 이미지를 잘 표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 출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다니엘 헤니는 제일모직, 태평양 등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으며, SBS드라마 ‘서동요’에 출연 중인 이보영 역시 아시아나 항공, LG생활건강 등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오는 15일 광고 촬영에 들어가 11월부터 TV, 인쇄매체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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