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unately in Brazil we have a wise man of the left who cares for the poor and has not fallen into the exaggerated demagoguery of the 1970s and 1980s.”
“다행스럽게도 브라질에는 가난한 국민을 생각하고 지난 70~80년대 과장된 민중 선동에 빠지지 않은 현명한 좌파들이 존재한다.”
브라질을 방문 중인 알란 가르시아 페루 대통령 당선자가 13일(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과 만나 페루는 브라질과 함께 전략축을 구축하는 등 관계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