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뉴스브리핑] 내년 1월2일 우편 정상배달

그러나 연휴기간 중 시·도청 및 주요 공단지역 소재지 14개 우체국은 우편물 접수업무를 정상적으로 취급한다. 긴급한 국내 특급우편물과 팩스우편물은 연휴기간에도 정상 배달된다. 올 연말연시 우편물은 3억6,000만통으로 지난해보다 10%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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