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Johnny watched, fascinated, as his mother smoothed a cleansing cream on her face.
"Why do you do that, Mommy?"he asked. "To make myself beautiful," said his mother, who then began removing the cream with a tissue.
"What's the matter?" asked Little Johnny. "Giving up?"
어린 조니가 엄마가 얼굴에 클렌징크림 바르는 것을 뚫어지게 쳐다봤다.
"크림을 왜 발라요, 엄마?" 아이가 물었다. 엄마는 "(피부를) 아름답게 만들려는 거지."라고 답한 뒤 바른 크림을 화장지로 닦아냈다.
"뭐하는거예요?" 지켜보던 소년이 엄마에게 물었다. "포기하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