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국 부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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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서울경제신문 광고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준 서울경제신문과 심사위원에게 감사의 말씀 전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자본시장법의 도입과 함께 '증권'이라는 이름을 뗀 대한민국 첫번째 금융투자회사이다. 기존 브로커리지에 국한된 이미지를 탈피하여 투자에 대한 종합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산관리와 신사업 영역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에 수상하게 된 '닥터S 골든트리'는 투자에 대한 종합솔루션 제공의 연장으로 볼 수 있는 상품으로 최근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은퇴시장에 초점을 맞춘 월지급식 솔루션이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힌트를 얻어 제작된 광고디자인은 신한금융그룹 고유의 청색 바탕에 황금색의 나무 도안을 배치하여 브랜드명ㆍ상품가치 부각과 더불어 신한금융그룹의 '따뜻한 금융' 이미지를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한 작품이다.
잘 만든 광고디자인에만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 준비에 소홀했던 고객에게 꼭 필요한 업계 대표상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수상에 도움을 준 모든 관계자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신한금융투자는 앞으로도 자산관리서비스 강화와 신상품 개발에 매진하여 고객 여러분에게 진정한 금융투자회사로서의 진면목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