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증권은 지는 2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2013년 6월28일 이미 공시한 바와 같이 지분매각 업무를 추진하고 있지만 진척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트레이드증권의 최대주주는 사모펀드인 G&A PEF로 전체 지분의 84.58%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지속적으로 매각을 추진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