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내년 3월까지 전국 7,000가구 공급

연말연시 분양계획: 내달중 서초·가락동등 예정 1,000가구 이상 단지도 3곳 올 11월부터 오는 2003년 3월까지 전국에서 7,000여 가구의 주상복합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분양 예정된 주상복합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송파구 가락동, 일산 신도시 등 인기지역에서 공급되며 500~1,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단지도 눈에 띈다. ◇강남권 =이곳에서는 삼성물산건설부문과 성원건설, 포스코건설 등이 주상복합 분양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서초구 서초동 지하철 3호선 양재역 인근에 건립된 단지에 대해 12월 10일부터 접수를 받는다. 규모는 27~62평형 253가구로 분양가는 평당 1,000만~1,300만원선으로 예상되고 있다. 성원건설은 송파구 가락동에서 12월말께 주상복합을 분양한다. 324가구 규모로 지하철 8호선 가락시장역이 도보 2분 거리다. 이 회사는 내년 2월께 동작구 신대방동에서 700가구의 추가 분양도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 포스코건설도 2003년 2월께 송파구 잠실동에서 47~58평형 199가구의 소규모 주상복합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강북권 =강북권에서는 광진구, 중구 등지에서 주상복합이 건립된다. 중구에서는 대우건설이 올 12월말께 만리동에서 16~37평형 260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받는다. 서울역 뒤편에 단지가 위치해 있다. 광진구 자양동에서는 포스코건설이 47~58평형 1,145가구를 선보인다. ◇수도권 등 기타 =고양시 장항동과 안양시 범계동 등 수도권 요지에서 주상복합 분양이 계획돼 있다. 동문건설이 공급하는 고양시 장항동 주상복합은 20~34평형 1,100가구 규모로 단지 규모가 커 관심을 끌고 있다. 평촌신도시 생활권인 안양 범계동에서도 건설알포메가 20~40평형 1,300가구를 선보인다. 지방에서는 대구광역시 침산동에서 내년 초께 743가구를 공급한다. 이종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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